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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 가족사진 촬영, 네 살 아들의 웃음이 중심이 된 하루
천안 가족사진 촬영, 네 살 아들의 웃음이 중심이 된 하루
2026.02.26가족사진은 늘 비슷해 보이지만막상 촬영해보면 전혀 다릅니다.이번 촬영은엄마, 아빠, 그리고 네 살 남자아이.세 사람의 온도가 정확히 다르게 예쁜 날이었습니다.천안 신부동 순백스튜디오에서 진행한가족사진 촬영 이야기, 작가의 시선으로 남겨봅니다. 네 살의 에너지는, 통제하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네 살 남자아이는가만히 서 있지 않습니다.그리고 그게 맞습니다.의자에 앉아보라고 하면다른 방향을 보고,카메라를 보라고 하면갑자기 엄마를 안습니다.저는 그 순간을 말리지 않습니다.아이를 “예쁘게 세우는 것”보다그 가족의 지금을 남기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.아빠의 손, 엄마의 눈빛아빠는 처음에 조금 어색해하셨습니다.하지만 아이를 번쩍 들어 올리는 순간,표정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엄마는 아이를 바라볼 때눈이 먼저 웃고 있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