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백 Workers

순백 르 아모르 장희경 대표입니다

Soonbeak Le amour 2024. 11. 17. 16:38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장희경입니다

 

 

 

'estj' 똑 부러지지만

사실은 절반의 estj입니다, 계획은 하지만 막상 하고싶은걸 하는 편. 즉흥적이며 정에 약하기도 합니다

 

 

 

코로나가 터진 후 사진이 좋아 시작했고

그 중 웨딩 사업에 뛰어든 청년 입니다.

고객님을 만족시켜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감사합니다